한나라당은 5일 정기국회 회기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새해 예산안과 쟁점법안의 일괄 타결을 위해 여당과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서병수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쟁점법안과 예산문제의 일괄타결을 위해 금주 중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감세법안과 정부 세출개혁안을 관철시켜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여야 간 입장차가 큰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비정규직 관련 법안, 부동산대책 후속입법안과 감세안, 새해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의 합의 타결 여부가 주목된다. 여야는 이르면 오는 7일께 원내대표급 회담을 갖고 쟁점현안의 조율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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