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서상주농협과 중화·모서·외서농협 등이 5일 조합원들의 주민세를 대납해준 공로로 상주시로부터 지방세정 유공자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 농협들은 올해 총 6천16건의 주민세 1천890만 원을 대납했으며 서상주농협이 지난 1999년 시작한 이후 2002년 중화농협, 지난해 모서농협과 외서농협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민세 대납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역 농협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과 함께 상주시 조세행정의 원활한 집행도 가능케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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