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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황교수 관련 논란 계속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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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는 별개 잡지, 아직까지 문제없어"

황우석 교수팀의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 논문을 게재했던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측은 7일 황교수 관련 논란의 추이를 계속 점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논문을 의심할만한 아무런 이유도 찾지 못했다고 거듭 밝혔다.

사이언스지의 진저 핀홀스터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제까지 나온 문제제기들의 대부분은 보도에 대한 보도를 하는 경우들"이라며 "도널드케네디 사이언스 편집장은 현재로서는 논문 내용에 영향을 미칠만한 문제가 있다고믿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계속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핀홀스터 대변인은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 모든 다양한 사태전개를 온종일 즉각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핀홀스터 대변인은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가 사이언스와는 달리 황 교수 논문에 담긴 데이터의 유효성(validity)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데 대해 사이언스와 네이처는 서로 독립적인 매체임을 강조했다.

핀홀스터 대변인은 "그들은 (독립적인) 뉴스 보도기관이며 우리도 그렇다"며 두회사가 편집상 독립적이라고 지적했다.

황교수팀이 곧 새 논문을 발표할 것이란 보도에 대해 핀홀스터 대변인은 사이언스 편집진으로부터 그 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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