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06년도 부패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부패 제로(zero), 클린(clean) 경북 실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행정서비스 문제점 발굴 및 개선 △취약분야 중심 집중적 제도 개선 △부패신고 활성화 및 엄정한 처벌 △부패방지 교육강화 등 5대 중점추진과제를 설정했다.
또 △대형건설공사 계약시 청렴 이행계획 첨부 의무화 △공무원 행동강령 전 기관 확대 시행 △클린카드제 전면 시행 △승진인사때 청렴성 평가 의무화 △금품·향응수수 공직자에 대한 징계 강화 등을 강력히 추진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를 '민원행정 혁신의 해'로 정하고 전국 최초로 민·관 공동으로 부패방지종합대책 및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이태현 경북도 감사관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부패방지대책이 탄력을 받으면서 공직 내외부에 반부패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내년에는 각계 각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범도민운동으로 승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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