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구단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김응룡(64)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원로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회장 하일성 KBS 해설위원)가 주는 제10회 일구대상을 수상했다.
일구회는 8일 프리마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삼성 대표이사로 취임한 첫 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공로를 인정, 김 사장에게 일구대상을 수여했다.
연습생 신화를 창조하며 타자 부문에서 수많은 기록을 양산한 뒤 올해 은퇴한 장종훈 한화 코치가 특별 공로상을 받았고 올 시즌 타격왕과 최다안타왕에 오른 LG 트윈스의 간판타자 이병규(31)가 우수선수상을 안았다. (연합뉴스)
◇수상자
▲일구대상= 김응룡 삼성 라이온즈 사장
▲우수선수상= 이병규(LG)
▲신인선수상= 오승환(삼성)
▲재기선수상= 문동환(한화)
▲노력선수상= 손시헌(두산)
▲코치상= 김광수 두산 코치
▲심판상= 나광남 심판위원
▲프런트상= 김재하 삼성 단장
▲특별공로상= 장종훈 한화 코치
▲아마특별상= 장지현(단국대, 올 시즌 사이클링히트 2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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