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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운명은 마테우스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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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월드컵 대회 32개 출전국들의 운명을 가르는 조 추첨이 10일 새벽 4시15분부터 독일 아리프찌히의 노이에메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4강의 위업을 달성한 우리 국민들은 TV생중게로 전해지는 한국의 조 추첨 결과를 긴장과 흥분속에 지켜보게 된다. 개최국 독일의 축구 영웅 로타어 마테우스(44)는 한국이 포함된 4그룹 7개팀의 조를 뽑게된다. 조 추첨 시각이 다가오면서 조 추첨 행사가 열리는 독일 라이프찌히에는 출전국 대표단이 속속 도착,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관계기사 26면

제축구연맹(FIFA)은 8일 오후 4시15분(이하 한국시간)부터 진행될 독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 앞서 32개국의 운명을 가를 8명의 조 추첨자를 8일 오후 발표했다.

명단엔 마테우스를 비롯,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스타 요한 크루이프(58), 브라질 축구황제 펠레(65)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별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프리카에선 '불굴의 사자' 카메룬 대표로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대회역사상 최고령(42년39일) 득점 기록을 세운 로저 밀러(53)와 1998, 2002년 연속으로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루카스 라데베(36)가 조 추첨자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선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인 나카야마 마사시(38)가, 북중미 대표로는 1994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서 뛴 미국의 코비 존스(35)가 뽑혔다.

1998년 월드컵 우승 멤버인 프랑스의 크리스티앙 카랑뵈(35)도 조 추첨자로 나선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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