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지난 5월 공공 훈련기관 개편 작업에 따라 다른 교육시설로 전환 또는 매각 방침을 세웠던 김천직업전문학교(본지 6월1일자 26면 보도)를 현행대로 존치키로 최종 확정했다.
9일 김천직업전문학교에 따르면 김천을 비롯 정선, 전북직업전문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협력 또는 위탁운영 형태 그대로 유지하며 충남, 충북 등 일부 기관은 기능 전환한다고 노동부가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천직교는 기능인력 전문양성기관으로 그대로 내년도 훈련생 모집(컴퓨터응용 90명, 산업설비 90명, 건축시공 30명, 전기제어 60명, 전자통신공과 30명) 등 훈련 사업을 정상대로 추진하게 된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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