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츠버그대 조사, 6개월 소요될지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의 과학저널 사이언스는 9일 피츠버그대학이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의 과학적 오류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섀튼 교수는 6개월간 소요될지 모를 이번 조사기간에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이언스는 피츠버그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섀튼 교수와 연구팀이 대학연구윤리국(ORI)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섀튼 교수는 최근 사태의 발생경위를 가려내기 위해 확보하고 있는 자료를 정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의 화이트헤드 생명의학연구소 루돌프 제이니시 연구원은 자신은 줄기세포 연구성과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발표된 어떠한자료도 의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고 사이언스는 전했다.

사이언스는 또 사진중복 게재 혼선을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황우석 교수팀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난 4일 황 교수가 사이언스 편집진에 그같은 사실을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사진 중복게재 논란은 특히 여성 연구원의 난자 기증사실을 공식 시인한 후에 불거진 것이어서 황 교수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사이언스는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