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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대 조사, 6개월 소요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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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학저널 사이언스는 9일 피츠버그대학이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의 과학적 오류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섀튼 교수는 6개월간 소요될지 모를 이번 조사기간에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이언스는 피츠버그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섀튼 교수와 연구팀이 대학연구윤리국(ORI)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섀튼 교수는 최근 사태의 발생경위를 가려내기 위해 확보하고 있는 자료를 정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의 화이트헤드 생명의학연구소 루돌프 제이니시 연구원은 자신은 줄기세포 연구성과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발표된 어떠한자료도 의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고 사이언스는 전했다.

사이언스는 또 사진중복 게재 혼선을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황우석 교수팀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난 4일 황 교수가 사이언스 편집진에 그같은 사실을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사진 중복게재 논란은 특히 여성 연구원의 난자 기증사실을 공식 시인한 후에 불거진 것이어서 황 교수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사이언스는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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