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일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속 같은 사랑에 빠진다면?'
태국의 유력 공중파 TV에서 '한국의 사랑'을 주제로 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태국의 iTV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한국 주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고 관련자와 인터뷰를 한 뒤 내년 2월 초 '이프(if)'라는 타이틀로 밸런타인데이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태국 전문기업 KTCC가 8일 밝혔다.
iTV는 윤석호 PD의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를 잇따라 방송, 태국의 한류 붐을 주도한 방송사. 태국 드라마 '그랙망껀'과 '나우아속' 등으로 유명한 태국의 인기 탤런트 이사리야(24·사진)가 MC를 맡아 '겨울연가'의 메인 무대인 남이섬을 비롯, 에버랜드, 덕수궁 돌담길, 명동성당, 강원도 스키장 등 한국의 데이트 명소를 찾아다니며 한국 취재를 진행한다. '봄의 왈츠' 해외촬영을 앞둔 윤스칼라 사무실을 방문, 윤석호 PD 및 제작진들과 드라마 속 사랑에 대해 심도있는 인터뷰도 가질 예정.
KTCC의 이유현 대표는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한국 드라마들이 보여준 사랑을 종합세트로 묶어 태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이자는 취지"라며 "한류의 지속적 확산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한국 관광지를 알리는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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