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다.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부근까지 내려가는 매서운 한파(寒波)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13일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영하 6℃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 2℃에서 영상 2℃의 분포를 보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추운 날씨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되다 주말을 고비로 풀릴 전망이다. 기상대는 "아침 최저기온은 오는 17일쯤 영하 2℃~영하 3℃ 분포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으며, 낮기온은 다음주나 돼야 평년 기온을 회복해 영상의 기온을 되찾겠다"고 예보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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