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2기지, F-15K 도입 및 명명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군은 12일 오후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차세대 전투기인 F-15K 도입 및 명명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력화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광웅 국방부장관과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 김성일 공군참모총장, 조해녕 대구시장 등 군과 지역기관 단체장, 시민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군은 F-15K 운용 계획에 따라 현재 대구기지 등에서 운용하고 있는 F-4(팬텀기) 기종은 2011년까지 도태시킬 예정이다. F-15K는 지금까지 모두 6대가 한국에 도착했으며, 오는 2008년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40대가 실전 배치된다.

한편 이날 대구시 동구와 북구 등 주변 주민 600여 명은 기지 출입구 4곳에서 분산 시위를 갖고 신형 전투기의 배치가 주민들의 생존·환경권을 침해한다며 배치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