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지도자들은 2006독일월드컵축구 조별예선에서 한국이 1승1무1패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또 첫 경기인 토고전에 승부수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축구연구소(이사장 허승표)는 13일 국내 축구지도자 411명을 대상으로 벌인 '한국의 조별예선 G조 예상 성적은'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159명(38.7%)이 1승1무1패의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예선통과 안정권인 1승2무를 거둘 것이라는 답변은 114명(27.7%)이나 나왔고, 2승1패를 찍은 지도자들도 48명이나 됐다.
2승1무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린 지도자들은 21명이 있었고, 예선탈락이 예상되는 1승2패는 36명, 3무 및 2무1패를 거둘 것이라는 예상은 각각 9명씩 나왔다.
하지만 '한국이 조별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123명이 '부정적이다', 156명은 '반반이다', 120명은 '오른다'는 답변을 내놨다.
또 16강 진출의 관건으로 조별예선 첫 경기 토고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의견에 195명(47.4%)이 '그렇다'고 답했고, 스위스를 선택한 사람은 177명(43.1%)이었다.
한국이 속한 G조에서 가장 손쉬운 상대로는 225명(54.7%)이 토고를 꼽았고, 그 다음으로 스위스(114명.27.7%), 프랑스(30명.7.3%)를 선택했다.
이밖에 2006독일월드컵을 앞둔 한국의 적정한 목표에 대해 300명(72.9%)이 16강이라고 대답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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