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0회 김천시민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열어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인우(59·경북체육회 이사), 사회복지경제 부문 한시종(63·황악택시(주) 대표), 지역개발 부문 김용대(45·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 씨를 각각 선정했다.
이씨는 지난 15년간 김천시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아 2000년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2006년 전국체전 유치에 앞장서는 등 지역발전과 체육 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한씨는 1995년부터 2002년까지 김천시의회 의원으로서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교통문화 발전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변호사인 김씨는 시민 법률권익 옹호에 이바지하고 김천소년소녀합창단 창단으로 수준 높은 지역문화를 확립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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