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성탄을 맞아 4월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일대기를 다룬 TV 드라마를 방영한다.
교황이 선종한 뒤 미국 CBS가 4시간 분량으로 제작한 이 드라마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어린 시절부터 교황 재임 기간까지의 일대기를 그렸다.
극본과 연출을 존 켄트 해리슨이 맡았고 캐리 엘위스가 교황 선출 전의 젊은 카롤 보이틸라(요한 바오로 2세의 본명)를, 존 보이트가 선출 이후의 교황으로 분해 연기했다.
바티칸의 역사학자들이 극본의 자문을 맡았으며 교황청의 허락으로 성 베드로 광장을 촬영한 영상이 드라마에 포함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교황 선출까지의 과정을 그린 1부가 18일, 교황 선출 이후의 활동을 담은 2부가 25일 방영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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