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퍼햅스 러브'의 중화권 공략이 성공적이다.
'첨밀밀'로 유명한 피터 찬(陳可辛)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국에서도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다케시 가네시로(金城武)와 재키 청(張學友) 등이 주연을 맡은 '퍼햅스 러브'가 중국에 이어 홍콩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퍼햅스 러브'의 국내 배급사인 쇼이스트는 15일 "8일 홍콩에서 개봉한 '퍼햅스 러브'는 첫주 4일간(8~11일) 64개 개봉관에서 500만 홍콩달러(한화 약 7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려 2위를 차지한 '올리버 트위스트'를 무려 10배 차이로 따돌렸다"고 밝혔다.
2일 개봉한 중국에서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0년 동안 한 여자를 잊지 못한 남자와 성공을 위해 첫사랑을 버린 여자, 그리고 그 여자의 새로운 연인이 진정한 사랑을 놓고 벌이는 갈등을 영화 속 영화 형식으로 담았다. 뮤지컬을 통해 표현한 것도 특징.
이들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몬티 역을 맡은 지진희는 비록 출연 분량은 많지 않지만 인상 깊은 연기와 춤, 노래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1월5일 개봉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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