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서 '동그라미 봉사단'이 14일 포항 문예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5회 포항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진과 수기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그라미 봉사단은 사진부분에서 이정배 경사가 출품한 '살인미소'가 최우수상, 수기부분에서 손대영 일경이 출품한 '사과열매와 같이 나의 선입견도 함께 잘라낸 날'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포항 해경 전투경찰순경으로 구성된 동그라미 봉사단은 매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외된 이웃의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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