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뮤지컬 '꼬마마법사…'

17·18일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

교육극단 해오름의 어린이 뮤지컬 '꼬마마법사 해리'가 17·18일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공연된다. 마법사 골란에게 붙잡힌 선생님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마법학교의 골칫거리 해리가 펼치는 이야기를 춤과 노래, 마술 퍼포먼스로 꾸며 무대에서 펼쳐 보인다. 김진수 씨가 연출을 맡았다. 17일 오후 2시·4시, 18일 낮 12시·2시·4시. 1만2천 원. 02)585-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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