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블래터 "한·일 2002년 월드컵 영광 재현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과 일본은 4년전의 월드컵 영광을 내년 독일에서도 재현해야 한다"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일본은 2002년 월드컵에서 양쪽 모두 홈 이점을 이용해 팬들에게 훌륭한 경기를 선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도쿄발로 보도했다.

그는 또 "성공적으로 월드컵을 공동개최한 한국과 일본은 훨씬 불리한 환경에서도 더욱 발전된 축구 기량을 보여줘야한다"며 "물론 어려울 수 있겠지만 2002년 월드컵 결과를 지금 증명해야한다"고 말했다.

블래터 회장은 이어 "두 국가는 모두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누르고 준결승까지 올랐으며 일본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