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물복용 스프린터 몽고메리 은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지약물 복용으로 중징계를 받은 육상 남자 100m 전 세계기록 보유자 팀 몽고메리(30.미국)가 트랙을 떠났다.

1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몽고메리는 "완전히 은퇴했다. 하지만 금지약물을 알고 먹은 건 아니다. 조사 과정은 공정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2002년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육상 남자 100m 세계기록(9초78)을 보유했던 몽고메리는 또 그동안 부부 관계를 유지해온 2000년 시드니올림픽 여자 단거리 3관왕 매리언 존스(미국)와도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몽고메리는 미국 육상계를 뒤흔든 베이에이리어연구소(BALCO) 약물 스캔들에 연루돼 조사를 받아왔으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지난 14일 몽고메리에 대해 2년 간 출전정지 징계와 함께 100m 세계기록을 무효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