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4년만에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러시아는 19일(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루드밀라 포스트노바(7골)의 활약에 힘입어 루마니아를 28-2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1년에 이어 4년만에 정상을 탈환한 러시아는 이로써 소련 시절을 포함해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헝가리는 3-4위전에서 덴마크를 27-24로 꺾었고 네덜란드는 5-6위전에서 독일을 28-26으로 눌렀다. 한국은 7-8위전에서 브라질에 져 8위에 머물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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