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창단 예정인 경남프로축구단(경남FC)이 첫 훈련지로 경남 합천을 택했다.경남FC 1진 선수 15명은 지난 16일 일주일간 일정으로 합천읍 '생명의 숲' 일원과 공설운동장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에는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하석주·김동해 코칭스태프가 참여하고, 2진은 26일부터 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하석주 감독은 "전술훈련보다는 황강변 백사장과 자연환경을 이용한 기초체력 위주의 기본훈련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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