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기합선 불로 2명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을회관에 불이 나 IMF때 실직한 뒤 5년째 이곳에서 생활을 하던 일가족 중 형제가 숨졌다.17일 밤 10시20분쯤 성주군 월항면 옛 마을회관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도모(47) 씨의 열한 살과 열 살 난 형제가 숨졌다. 경찰은 "도모 씨의 부인 성모(36) 씨에 따르면 작은 방에서 자고 있는데 형들과 함께 자던 막내아들(8)이 방에서 전기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놀라 깨우는 바람에 일어나 큰방으로 가 형제를 깨웠으나 일어나지 않아 막내만 데리고 나왔다"는 진술 등으로 미뤄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도씨 가족은 5년 전부터 빈 마을회관에서 생활해 왔으며 부인 성씨는 몸이 불편한 상태이고 사고 당일 도씨는 외출 중이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