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와 가즈오(北側一雄) 일본 국토교통상이 17일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단기체제 비자면제 조치를 항구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보도했다.
기타가와 국토교통상은 이날 오이타(大分)현에서 열린 '관광마을 만들기 모임' 에서 "대만인에 대한 비자는 이미 면제된 만큼 한국도 안전을 확보하면서 내년 2월이후에도 당연히 비자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내년 2월까지 한국인 관광객의 단기체제 비자를 잠정 면제하고 있다. 기타가와 국토교통상의 이날 발언은 이 면제 조치를 2월 이후에 항구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도쿄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