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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실내악단 '이현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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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재해석

해금실내악단 '이현의 농'이 20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남지방의 대표적인 민요로서 500여 년 동안 애창되고 있는 대중민요 밀양아리랑이 1인극과 함께 연주된다. 밀양아리랑 주제에 의한 '아랑아랑' 1·2·3악장, 상주아리랑, 빛깔 수놓기, 추억 뒤의 사랑, 접동새, 어머니 등 '이현의 농'이 초연 및 음반으로 다루었던 해금음악을 편곡하고 재해석해 무대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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