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철도의 조치원-대구 구간이 내년에 전철화가 완료된다. 전국의 철도 전철화율은 오는 2009년까지 55.7%로 높아진다. 기획예산처는 경부선 철도 가운데 아직 전철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조치원-대구구간을 내년까지 전철화,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 전철화를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라고20일 밝혔다.
이 구간 거리는 158㎞로 전철화가 되면 기존 디젤엔진을 쓰는 기관차에 비해 가벼운 열차가 다닐 수 있어 동력효율이 좋아지고 열차 속도도 25% 가량 향상돼 새마을호 등의 운행시간 단축효과도 기대된다. 이 구간 전철화가 이루어지면 경부선과 호남선 구간은 모두 전철화가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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