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가족 동반자살 경찰이 막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다리 위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하던 일가족 3명을 출동한 경찰관들이 제지, 인명피해를 막았다. 19일 오후 9시 35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낙동강 다리 위에서 김모(37·여) 씨가 초등학생인 딸(10)과 아들(9)을 강으로 떨어뜨리고 자신도 투신 자살하려는 것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간 달성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제지했다는 것.

경찰은 최근 이혼한 김 씨가 생활고와 신병을 비관, 일가족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김 씨의 두 자녀는 "살려달라"며 엄마에게 애원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