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가족 동반자살 경찰이 막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다리 위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하던 일가족 3명을 출동한 경찰관들이 제지, 인명피해를 막았다. 19일 오후 9시 35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낙동강 다리 위에서 김모(37·여) 씨가 초등학생인 딸(10)과 아들(9)을 강으로 떨어뜨리고 자신도 투신 자살하려는 것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간 달성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제지했다는 것.

경찰은 최근 이혼한 김 씨가 생활고와 신병을 비관, 일가족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김 씨의 두 자녀는 "살려달라"며 엄마에게 애원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