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대구은행장의 고향이어서 금융가 및 지역의 관심을 모았던 김천시금고 유치전이 농협의 수성(守城)으로 승부가 났다.김천시는 19일 내년도 시금고 계약은 대구은행이 5개 특별회계 및 기금을, 나머지는 농협이 관리업무를 맡는 등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수의 계약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2천400여억 원, 특별회계 250여억 원(지난 연말 기준)인 시금고의 관리업무는 대구은행이 5개 특별회계 34억 원 정도와 주차장 확장 및 장학기금 등 30여억 원의 기금을, 나머지는 농협이 관리업무를 각각 맡아 왔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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