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가상계좌를 이용한 온라인 등록시스템'을 구축, 수시입학생 등록금 납부기간(22~2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계명대가 대구은행과 공동으로 만든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국 어느 은행에서나 폰뱅킹·인터넷뱅킹·자동화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 환불절차도 개선돼 본인신분확인 절차만 거치면 바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가상계좌를 이용한 방식은 일부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등록시스템과 연계한 방식은 금융기관의 투자 및 대학 전산시스템 재개발이 필요해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다고 계명대는 설명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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