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보건의료원이 1998년부터 시작한 가정방문 보건사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의료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1천660여 명을 대상으로 1만2천218회에 걸쳐 질환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상담 및 보건교육을 해왔다. 특히 중풍과 사고 등으로 장기간 누워 있는 환자들을 위해 일반진료 및 한방의사 방문진료 등을 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이동목욕차량을 이용, 매주 3회에 걸쳐 만성 질병자나 중증장애인의 몸을 씻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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