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내 체납액의 42%가 자동차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12월 현재 전체 체납액 8억3천400만 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3억4천800만 원에 이른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16명으로 구성된 차량영치반을 편성, 가동에 들어가는 등 자동차세 체납관리에 행정을 집중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법인 도산으로 인한 무단방치 차량이 증가하는 데다 납세 능력이 부족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체납액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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