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특별 공연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 콘서트팀 '희망으로'와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 자폐 장애인 수영선수 김진호 등이 참석한다.
'희망으로'는 지체부자유 성악가 최승원,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 지체부자유 가수 박마루,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등으로 구성된 장애인 콘서트 팀이다.
이밖에 가수 빅마마와 임정희,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하며,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이들과 함께 '사랑으로'를 부를 예정이다.
개그맨 김용만과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이 공연은 25일 오후 4시4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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