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3월 15~17일 개최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를 앞두고 PID 사무국이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ID사무국은 20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ID 트렌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PID 참가 예정업체들에 내년 섬유소재 경향에 대한 시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코튼)이 2007 봄·여름 시즌의 대표 소재로 제시됐다.
또 사무국은 내년 PID 성공을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업체와 구매력 높은 바이어를 집중 유치하고 참가업체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도, 중국 등 국가관 구성을 추진하고 세계 유력 의류 바잉오피스 및 해외 한국계 봉제 바이어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트렌드 포럼관'과 '패브릭투스타일관', '유니폼 및 기능복관', 'IT 웨어관' 등 기획관도 구성된다. PID 사무국 관계자는 "현재 170여 개 업체가 참가의향을 밝혔다"면서 "PID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재전문 전시회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사진: 20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PID 트렌드 설명회.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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