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조동찬이 프로 데뷔 4년 만에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조동찬은 21일 구단과의 2006년 연봉 협상에서 올해 5천400만 원에서 85.2% 인상된 연봉 1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2002년 공주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한 조동찬은 지난해 유격수로 주전 자리를 꿰찬 뒤 올해 3루수로 자리를 바꿔 타율 0.274, 16홈런, 17도루, 6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투수 임동규는 올해 2천100만 원에서 66.7% 오른 3천5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임동규는 올 시즌 중반 1군에 합류해 중간계투로 활약하며 4승2패, 방어율 2.74를 기록했다.
김교성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