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은 성탄절을 맞아 산하 14개 구치소 및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모범 재소자 262명을 23일 오전 가석방했다. 대구교도소 35명, 대구구치소 21명, 안동교도소 15명, 청송교도소 3명, 청송2교도소 5명, 청송직업훈련교도소 11명, 김천교도소 23명, 경주교도소 8명, 부산구치소 25명, 부산교도소 45명, 마산교도소 33명, 진주교도소 16명, 울산구치소 5명, 통영구치소 17명이다.
가석방된 재소자 가운데는 살인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12년 11개월 25일을 복역하면서 인장공예 기능사, 시계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모범 수형생활을 한 이모(54) 씨 등 10년 이상 장기수 14명이 포함돼 있다. 전국적으로는 923명이 가석방됐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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