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30개 시민·사회단체 회원 15명은 23일 오전 대구시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의회는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조례안을 재심의하라"고 촉구했다.
대구시선거구획정위원회에 참여했던 안이정선 대구여성회 대표는 "특정당 일색인 지역에서 다른 정당과 무소속 등 다양한 정치세력의 진출을 허용하기 위해 4인 선거구를 만들었다"며 "여기에는 시의회가 추천한 위원 2명을 포함해 선거구획정위원 모두 의견이 일치했기 때문에 시의회는 획정위 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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