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많은 눈이 쌓였던 지리산 탐방로 8개 구간의 입산통제를 나흘 만에 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탐방로는 산청에서 출발하는 중산리-칼바위-로터리대피소-천왕봉, 중산리-순두류-로터리대피소, 중산리-칼바위-장터목대피소와 거림-세석대피소, 하동 쌍계사-불일폭포와 청학동-삼신봉, 함양 백무동-하동바위-장터목대피소, 천왕봉-장터목대피소-세석대피소 등이다.
이들 탐방로는 2.5-6㎞ 구간으로 지난 21일 대설주의보 발효와 함께 80㎝ 안팎의 눈이 쌓여 입산이 금지됐었다. 국립공단 관계자는 "공단 직원들이 탐방로에 대한 정비작업을 완료했다"며 "다른 구간은 적설과 산불예방, 안전사고 등 이유로 아직 통제되고 있으며 위반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등산객들은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