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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강북보건지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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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강북보건지소(북구 관음동 1402의 2번지 명문빌딩)가 28일 문을 연다. 강북보건지소는 기존 북구보건소와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강북지역 주민들에게 공공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곳. 지난 7월 보건복지부가 전국 158개 시·구 중 7개를 선정, 도시형 보건지소 시범 사업을 펼치기로 하면서 건립이 추진됐다. 총 사업비 7억5천200만 원을 들여 운영되는 강북보건지소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관리, 저소득 노인, 거동 불편자 등을 위한 방문보건, 지체장애인 재활보건, 예방접종,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연계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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