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펭귄-위대한 모험' '우주전쟁' '굿 나잇 앤 굿 럭' 등이 미국 영화연구소(AFI:The American Film Institute) 선정 '올해의 사건'(Moments of Significance)에 포함됐다고 UPI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I는 '올해의 사건'이란 이름으로 매년 그해 TV와 영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여섯 가지의 경향과 사건 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AFI는 영화 '펭귄-위대한 모험'을 '올해의 사건' 중 하나로 뽑은 이유를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공동체의 일부가 되자는 전 인류적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FI는 8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TV보도와 TV나 영상 등의 MP3플레이어·휴대전화 상용화를 이끌어낸 신기술 등도 올해의 사건으로 꼽았다.
파라마운트의 드림웍스 합병, 소니의 MGM 합병 등 할리우드 영화 스튜디오들의 합병소식도 올해의 사건에 포함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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