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2004년 논문 DNA시료 추가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각한 오류 있다" 관측…권대기 팀장도 조사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재검증하고 있는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26일 오후 황 교수팀이 2004년 사이언스에 게재한 논문과 관련한 DNA 지문분석 시료를 외부기관에 추가로 의뢰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조사위에서 2004년 논문과 관련된 시료를 추가 의뢰했으나 그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조사위가 추가 지문분석을 의뢰한 데 대해 관측통들은 2004년 논문과 관련한 줄기세포 1개에서도 '심각한 오류'가 확인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조사위는 26일 황 교수 연구팀의 핵심인물 중 한명인 권대기 서울대 수의대 줄기세포연구팀장을 불러 '바꿔치기' 등의 의혹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팀장은 2005년 논문의 5번째 저자로 황 교수팀에서 수립한 줄기세포를 직접꺼내 외부에 반출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