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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소식> 경북대 향토생활관 협약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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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 김달웅 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식을 가졌다.

군은 지역출신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대에 3억 원을 출연하고 경북대는 신학기부터 청도지역 출신 학생 30명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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