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에게 판매되는 면세담배 수량이 점진적으로줄다가 2009년부터는 판매가 전면 중지된다. 또 내년부터 품질이 크게 향상된 피복류가 장병에게 지급되며 군대 식단도 양보다는 질 위주로 바뀌게 된다.
국방부는 27일 장병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장병 1인당 월 15갑을 살 수 있었던 면세담배를 내년에는 10갑, 2007~2008년에는 5갑으로 각각 줄이고 2009년부터판매를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급 최저복무기간에 포함하지 않았던 육아휴직과 임신.출산휴가 기간을출산장려와 모성보호 정책에 부응하고 여군의 사기진작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복무기간에 포함하기로 했다. 현행 4만6천600원인 상병 봉급도 내년부터 6만5천원으로 오른다. 병장과 일병은각각 7만2천원, 5만8천900원으로, 이병은 5만4천300원으로 인상된다. 예비군훈련도 1월부터 본인이 인터넷으로 선택하고 쌍용훈련의 경우 1,3군지역은 3박4일에서 2박3일로 훈련기간이 줄어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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