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은풍준시'라는 곶감과 함께 상리면 두성리 농민들이 손으로 깎아 만든 '왕갓 곶감'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해발 800m 가재봉 아래 위치한 이 두성리 마을 23명 농민은 올해 '왕갓 곶감'이라는 작목반을 구성, 타지역과 차별화된 곶감을 만들어 출하를 시작했다.
'왕갓 곶감'은 산간지 밭에서 재배된 감을 손으로 깎은 뒤, 감 꼭지를 줄에 매달아 자연바람으로 건조해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게 특징.3kg들이 1상자(60~80개)에 6만 원. 문의는 상리면사무소(650-6603).
예천·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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