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 중인 조재진(24)이 연장전 결승포를 터뜨려 팀을 제85회 일왕배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려놓았다.
조재진은 29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 준결승에서 풀타임을 뛰며 연장 전반 11분 모리오카 류조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시미즈는 이날 역시 연장 접전 끝에 오미야를 4-2로 누른 우라와 레즈와 내년 1월 1일 오후 2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시미즈는 지난 2001년 제81회 대회 우승에 이어 4년 만에 정상에 재도전한다.
조재진의 팀 동료 최태욱(24)은 선발 출장, 연장 후반 5분 교체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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