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2지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지하 1층에 식당가 및 대형마트가 들어서 모두 85곳의 점포가 있고 1층에는 침구·의류점 223곳이 영업 중이었다. 2층에는 원단·포목점이 373곳, 3층 역시 원단·포목점이 379곳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곳은 과거 대구섬유의 메카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기성복 시장이 확장, 원단시장이 상당 부분 쇠퇴하면서 상권이 예전보다 크게 위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곳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3층까지 옥내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이 설치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화재 당시 작동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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