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가 시작되는 독도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국회 바다포럼, 한국해양연구원, 학계·독도관련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은 새해 첫날 새벽 해경 경비함정에서 독도관련 세미나를 개최한 뒤, 독도를 방문해 해맞이 행사를 갖는다.
또 독도 여객선사인 (주)대아고속해운은 1월1일 오전 6시 독도 해맞이 관광객을 싣고 울릉 도동항을 출발할 계획이어서 민간 관광객들이 처음으로 독도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가 시작되는 곳은 독도(오전 7시23분39초)에 이어 울릉도 성인봉(오전 7시24분36초) 순이며 육지에서는 울산 대송리(오전 7시31분25초), 방어진(오전 7시31분26초), 부산 태종대(오전 7시31분26초), 경주 감포 수중릉(오전 7시31분55초), 포항 장기곶(오전 7시32분29초), 제주도 성산 일출봉(오전 7시36분17초)이라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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