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비수익노선 보조금 예산이 삭감된 데 반발해 1월 1일부터 29개 오지노선 운행중단을 통보(본지 23일자 5면)했던 경산버스와 대화교통이 29일 경산시와 합의점을 찾아 정상운행키로 했다.
경산시와 버스업체 대표는 이날 경산시가 1월 중 비수익노선 손실금 2억 원을 지원하고 오지노선 수익금 조사 용역과 함께 그 결과에 따라 손실금 추가 지원 등에 합의했다.
경산시 김진화 산업경제국장은 "전문기관의 오지노선 용역조사에는 시의회와 시민대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 조사의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버스와 대화교통은 시의회에서 내년도 비수익노선 보조금 1억 원을 삭감하자 내년부터 오지노선 전면 운행중단을 지난 22일 시에 통보했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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