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복싱연맹(회장 김승남)은 30일 르네상스예식장에서 연맹 임원과 체육관 관장, 선수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5 대구시 복싱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홍돈 부회장 등 10명이 감사패를 받았고 김종주 실무부회장은 특별공헌상을, 한상훈(중리중)과 이규철(대구체고)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상헌(중리중), 최병권(대구체고) 감독과 임해모(챔프체육관) 관장은 지도상을, 정희조 심판은 우수심판상을 각각 받았다.
지난 1월 대구시복싱연맹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승남 르네상스예식장 대표이사는 이날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지역 체육관 관장과 학교 복싱부 감독들에게 총 8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 큰 박수를 받았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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