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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가 뛰노는 독도에서부터 한국의 아침은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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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동쪽 끝 섬 독도.

우리 섬 독도에는 두개의 큰 섬이 있다.

작은 섬 동도 모퉁이에 독립문바위가 있고

그 옆 벼랑에 한반도지도 모양의 풀밭이 있다.

그 아래서 삽살개가 뛰논다.

개는 사람들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다.

충성, 정직, 지혜의 표상이다.

그중 삽살개는 우리 토종개다. 천연기념물 제368호이다.

삽살개(쫓을 삽. 액운살)에는 액운을 쫓는 개라는 뜻이 담겨 있다.

우리민족과 애환을 함께 해 온.삽살개는 그만큼 슬기롭고 강인하다.

이제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독도를 지키는 삽살개의 지혜와 용맹으로

독자 모두가 소원을 성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 동곡 권용섭-

권용섭은 국내외 개인전 35회, 그룹전 200여 차례를 가졌고 한국의 비경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월 도미했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보스턴 등 미국 각지를 돌며 한국의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사리와 한국의 비경을 주제로 한 작품전을 열고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평화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02년 한국월드컵기념 60m*15m의 초대형 그림을 3시간 30분만에 그려내 세계최대 수묵퍼포먼스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통일부 후원으로 98년 국내 최초로 금강산기행전을 가졌고 이후 독도화가로서 한국경찰청과 경북도 초대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남미, 유럽, 미주 등 10개국에서 전시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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