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당들, 서문시장 현장조사·지원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문시장 화재와 관련, 지역 각 정당이 현장조사 및 지원대책 마련에 나섰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대구시당 화재수습 대책본부'(본부장 김태일·시당 위원장)를 구성해 31일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벌였다. 대책본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여당 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중앙당 지도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에서도 지난 29일 밤 곽성문(대구 중·남구) 의원을 비롯한 대구시당 관계자들이 당 소속 정재원 중구청장 등과 함께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화재원인과 피해상황,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택수 대구시당 위원장, 정갑윤 의원(재해대책위원장), 주호영 의원 등이 30일 오후 화재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대책수립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태파악 및 보상문제, 재건축 기간 동안 대체상가 마련, 재래시장 현대화시설지원자금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주노동당도 30일 성명을 내고, "하루아침에 생계수단을 잃고 절망에 빠진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화재원인 규명과 피해상인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