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전국이 점차 흐려져 눈 또는 비가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0일 "1일 오후부터 2일 사이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방에서는 지역에 따라 다소 많은 눈이 예상된다"면서 "새해 첫 해돋이는 구름 사이로 겨우볼 수 있겠지만 선명치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온은 30일부터 다음주 초까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으며 4일 이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그 동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던 북극의 찬 공기덩어리가 일본 북쪽캄차카 부근으로 이동하고 상층에 약한 온난기류가 나타나면서 이날 낮 기온이 전날보다 3∼5도 높았고 평년보다 2∼3도 높은 분포를 보였다고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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